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클래식 공연
[공연소개] 아홉 번째 무대, 슈베르트와 드보르작이 우리 곁에 옵니다 매월 한 명의 작곡가를 우리 가족 곁으로 초대하는 시간. 내 곁에, 클래식 시리즈의 아홉 번째 이야기는 고향의 노래를 음악으로 남긴 두 사람, 슈베르트와 드보르작입니다. 슈베르트는 큰 무대보다 친구들이 모인 작은 방에서 노래했습니다. 피아노 한 대와 목소리 하나면 충분했던 저녁. 드보르작은 마을 악사로 시작해 바다 건너 뉴욕에서도 보헤미아의 들판을 놓지 않았습니다. 태어난 시대도 나라도 달랐지만, 두 사람 모두 가장 가까운 곳의 선율을 세계가 듣는 음악으로 만들었습니다. 가족이 함께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서, 노래가 되어 흐르는 선율과 고향의 풍경을 만나보세요. 어렵게만 느껴지던 클래식이 우리 아이의 눈앞에서 가장 가까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. 작은 무대, 큰 울림. 슈베르트와 드보르작이 여러분 곁에서 연주를 시작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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